재가복지센터(방문요양센터) 창업 조건

안녕하세요? 지홀릭컨설팅 입니다.재가복지센터(방문요양센터) 창업을 위해서는 몇 가지 필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주요 조건을 안내해 드립니다. 1. 시설장 자격 - 대표는 사회복지사 등의 자격이 필요 없지만, 시설장은 관련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 사회복지사, 간호사, 의사, 요양보호사(5년 이상 경력 및 교육 이수), 작업치료사(1년 이상 경력) 등이 해당됩니다. 2. 요양보호사 근로계약 - 일반 지역에서는 요양보호사 15명과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 농어촌 지역에서는 5명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3. 사무실 임대 - 최소 5평 이상의 근린생활시설을 확보해야 합니다. - 2023년 8월부터 근로자 휴게실이 의무화되어 최소 7평 이상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4. 지정심의 서류 제출 - 사업계획서..

Q. 안녕하세요? 주간보호센터 창업 시 사회복지관련 실무경력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현재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있는데요 실무경험이 있어야 주간보호센터를 창업할 수 있나요? 그리고 사회복지관련 실무경력이 반드시 노인복지시설에서 근무해야 인정되는지 궁금합니다. A. 안녕하세요? 지홀릭컨설팅 입니다. 주간보호센터를 창업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2급이상이면 시설장 요건이 되기 때문에 자격증만으로도 창업은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시설장 자격 요건 외에도 지정심사 항목에 대한 서류와 지정심의 항목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부합하고 지정심사에 통과해야만 창업이 가능합니다. 사회복지 관련 실무경력은 지자체에 따라 경력사항에 대해 가점이나 감점사항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만으로도 일부 지자체에서는 아예 창업이 불가능한..

Q. 안녕하세요? 방문요양센터 창업 시 요양보호사의 집 주소는 상관이 있나요? 지인분이 요양보호사 집주소가 다른 지역이라면 안된다고 시청에서 말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지홀릭컨설팅 입니다. 재가복지센터 창업 시 요양보호사 15인(농어촌지역 5명)을 모집해야 하며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서 이를 자격증 사본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에 발급 기관인 지자체장이 명시가 되어 있어 이를 통해 지역을 구분하거나 근로계약서에 요양보호사 주소지가 명기되어 있어 이를 통해 지역을 판단하게 되는데요. 우선 요양보호사 자격증에 표시된 발급 지자체장으로 판단하는 경우 해당 지역에서 발급되지 않고 타 지역에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발급받아 해당 지역으로 이사를..

안녕하세요? 지홀릭컨설팅 입니다. 장기요양기관 중 방문간호 센터를 창업하시려면 필요한 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 ​ 1. 자격을 갖춘 방문간호 시설장(간호사 1명), 방문간호사(병의원 경력이 2년 이상) 또는 방문간호조무사 1명 자격증 사본 (간호조무사 3년이상의 경력자로 방문간호조무사 과정 700시간을 이수)이 필수 인력입니다. - 경력증명서 1부(방문간호 관리 책임자 및 종사자 제출) - 방문간호조무사 교육수료증 1부(방문간호 종사자 간호조무사 제출) ​ 2. 5평 이상의 사무실(2023년부터는 추가로 2평의 휴게공간이 필요합니다. 7평이상 권장) ​ 3. 사무용 집기(인터넷, 컴퓨터, 전화, 팩스, 잠금 장치가 부착된 서류함 등) ​ 4. 방문간호 의료용품 - 체온계, 혈압계 등이 필요합니다. 미리 ..

안녕하세요? 지홀릭컨설팅 입니다. 지홀릭컨설팅은 다년간의 장기요양기관 창업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했지만 무엇보다 이 사업을 선택하는 분들의 유형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여타 사업에 비해 초기 자본이 적게 들어서가 제일 크고 인구고령화 시대에 나이 제한 없이 남녀노소 이 사업을 오래 할 수 있어서 일 것입니다. 재가복지센터 창업 을 계획하고 막상 창업을 하려하니 사회복지관련 경험도 없고 지자체의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로 인해 창업을 준비하는 것 부터 힘들어서 곤란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복지사나 요양보호사 등으로 근무한 경험은 있지만 재가복지센터를 운영한 경험이 없다 보니 지정심사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 준비부터 막히고 뭘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그래서 선택하는 것이 ..

Q. 안녕하세요? 방문요양센터 창업을 하려고 합니다. 이제 허가제니 지정제니 해서 어려워졌다고 하던데요. 지역마다 창업에 대한 기관 수의 제한이 있나요? 총량제 시행한다는 소리는 요양원에 해당되었던거 같은데요.  요즘 창업을 위한 서류심사는 기본이고 사회복지관련 경력도 보고 PPT 발표에 질의응답도 지정심사 위원회에서 실시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방문요양센터 창업이 까다로워졌는지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 A. 안녕하세요? 지홀릭컨설팅 입니다. 지난 2019년 12월12일 지정갱신제 시행 이후 2020년부터 2025년 2월 현재 각 지자체마다 방문요양센터 창업에 대해 매년마다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의제의 입법이 이루어지고 있고 계속 지정심사에 관련된 요구사항이 변경되고 변화되어 적용이 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